[N캠프] 프로그램 소개 #9 - N타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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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캠프 서포터즈

[N캠프] 프로그램 소개 #9 - N타임(4)

네이버클라우드캠프 프로그램 소개 #9 - N타임(4)


 

 

12회차 N타임 소개

N타임 12회차는 '나는 이렇게 개발자가 되었다'라는 주제로,

직접 N캠프를 수료하신 신입 주니어 개발자 신희성 님의 강연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강연을 듣기 직전까지 많이 기대했었는데요,

아무리 전공자여도 학교 공부 외에는 알기 힘든 현 시장의 상황이나 취업 동향 등을

무엇보다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개발자를 희망하는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당장 자소서나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 개발자로서 대체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할지 걱정도 되고

어떤 취업 전략을 갖고 취업 시장을 공략해야하는 지 걱정이 되는데

정작 취준생의 입장에서 현재 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뫼비우스의 띠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번 N타임 12회차 내용을 통해서 저는 이 부분이 많이 해결되었다고 느껴서

여러분들께 너무너무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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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부터 정말 충격적이죠 하하

저도 주변에서 취업난이라고 하는 말만 들었지, 사실 정확하게 어느 정도의 수준이고 경쟁률인지 몰랐는데요.

중소규모의 기업에서 개발자 1명을 뽑는 구인을 통해 약 6~8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다고 합니다.

과장이 아니라 지금 취업 시장의 현실이라고 하셨어요.

경제도 많이 어렵고, 아무래도 개발자라는 분야에 많은 사람들이 몰린 포화상태임을 생각하면

사실 이상한 수치나 현상도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강연자 분 본인의 취뽀 전략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셨습니다.

우선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부터 눈에 띄게 가는 전략,

또 기업 분석을 통해 원하는 인재상을 맞추어 서류 내용을 채우는 전략,

또 지원하고 면접을 준비할 때의 팁도 공유해주셨습니다.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회사'의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어필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또 네이버클라우드캠프를 수강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N캠프의 어떤 프로그램을 잘 활용할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연자 분도 N캠프를 직접 수강한 수료생으로서,

실질적인 N캠프의 장점과 활용법을 생생히 전달해주셔서

수강생 분들은 더 도움되셨을 것 같아요 :)

저도 강연에 앞서 고민하던 부분이 많이 해소가 되었어요.

특히나 막막한 서류 작성의 부분에서 강연자 분 본인의 서류를 예시로 상세한 꿀팁을 전달해주셔서 좋았어요.

또, 사실상 취업 전략이랄 게 없었는데 무엇보다 지원한 회사의 인재상에 맞추는 전략으로,

기본적으로 많은 조사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자료를 보기 전까지는 상상할 수 없었던 현재 시장 정보도 말이죠...ㅎ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앞으로의 취업이나 서류 작성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N타임에서는 형식적인 강연이 아니라, 진짜! 취준생에게 도움될 강연을 진행하시니까요

앞으로 더 궁금하시다면 네이버클라우드캠프도 많이 관심 부탁드려요.

앞서 제 블로그에 작성한 글처럼,

N타임 말고도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이 존재하니까요!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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